보기 전 : 패닉 인 이어 제로처럼 핵전쟁 이후 일어난 소년무리를 일컫는 제목일까?
보면서 : 서바이벌 게임이 치중하는 한 무리의 젊은이들인데 연습용으로 자동화기랑 다이너마이트를..?
본 다음 : 초반에는 좀 억지스러운 설정이라고 생각했지만 본격적으로 호러 노선 타면서 나름 보여줄게 있나보다 하고 믿었지만 개뿔!!!! 갈수록 뻔히 화면에 보여주던 것까지 뒤엎으면서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이나 늘어놓고 억지로 인물들 죽이는 게 너무 작위적이라 전혀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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