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보기 전 : 해머 필름이지? 그렇지??
보면서 : 영국 한 한적한 시골마을 교사로 부임했더니 뭔가 이교도적인 냄새가 나는 영화
본 다음 : 뭔가 전개가 좀 억지스럽다. 이게 이렇게 돼? 라기보다는 너무 편리하게 딱딱 주인공이 추리하기 쉽도록 발판이 깔려있다는 작위적인 느낌.. 클라이맥스는 맥빠진다
'영화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Beast of the Yellow Night (1971) (0) | 2020.12.30 |
|---|---|
| The Zero Boys (1986) (0) | 2020.12.29 |
| 우주대전쟁 (1959) (0) | 2020.12.27 |
| The War of the Worlds (1953) (0) | 2020.12.26 |
| The Witch Who Came From The Sea (1976) (0) | 2020.12.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