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식인쥐떼랑 늑대인간이랑 싸우는 영화면 일단 5점 만점으로 시작한다
보면서 : 미친놈들이 만든 영화인가?
본 다음 : 윌라드의 흥행을 보고 대충 감독이 수제로 쥐 나오는 장면 찍었다는 트리비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시발.. 긴장감은 문제의 답이 잡힐듯 말듯 관객을 놀려야 재밌는 거지 제목부터 다 늑대인간인거 알고 있구만 뭘 그리 감싸고 도는지도 모르겠고 당최 주인공 커플의 행동원리도 모르겠다 그냥 다 인형놀이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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