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아마 슬래셔 영화가 아닐까?
보면서 : 아내의 불륜을 보고 미쳐버린 남자가.. 트루스 오어 데어 게임으로 사람들을 죽이는 살인마가 되는... 뭐라고요??
본 다음 : 이게 차라리 말도 안 되는 입원 제도나 사법제도를 풍자하는 목적이라는 게 더 아귀가 들어맞을 만큼 임팩트 없는 슬래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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