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옴니버스 영화가 아닐까? 무덤에서 온 이야기 같은..
보면서 : 외딴 집에 괴물이 살고 그걸 경고하는 여편네가 나오는 뭐 그런 영화였다
본 다음 : 솔직히 집중이 잘 안 돼서 딴짓하면서 봤다.. 사실 다른 일을 하는 와중 한 딴짓이 이 영화 본 수준이다. 좀 부당한 것 같긴 해도 아 그럼 초장부터 딱 이목을 집중시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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