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유령들린 집. 아마도..
보면서 : 유령들린 집의 미스터리를 풀어내기 위해 한 박사가 동료들을 초청하는 내용
본 다음 : 소설 원작이란다. 그럴 것 같았다. 소설은 재미있을 것 같다. 미묘한 심리묘사를 통해 공포를 풀어내는 장면이 많은데 그걸 일일이 영상화하고 나레이션으로 주절거리니까 그냥 주인공 혼자 호들갑떠는 것 같다. 러닝타임 매우 비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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