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아마 슬래셔
보면서 : 그렇다.
본 다음 : 솔직히 딱히 뭔가 하나 꼽기 어려운 영화. 슬래셔에 제목에 dorm 들어가면 뻔하지 뭐.. 싶은 코스 대로 잘 간다. 중반부터 얘는 범인 아니겠지! 싶은 애가 나와서 걔가 범인이겠거니 했더니 맞았다. 그래도 용감한 배드엔딩은 볼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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