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악마가 타고 나가?
보면서 : 악마숭배에 빠져든 친구를 구해내기 위한 두 사람의 눈물겨운 노력
본 다음 : 마법진 그려놓고 사투 펼치는 장면까진 좋았는데 그 뒤편으로 억지로 만든 것 같은 긴장감이 진행되면서 앞에 좋았던 부분까지 말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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