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슬래셔영화. 딱 봐도
보면서 : 폐쇄된 가구점 지하(넓음. 비정상적으로)에서 살인마와 숨바꼭질을 벌이게 된 청춘남녀 이야기
본 다음 : 뭐 딱히 좋고 나쁘고 할 게 없는 고립슬래셔물이다. 다만 처음부터 누가 봐도 얘가 범인이고 나쁜놈이예요! 하면서 넣는 게 너무 과다해서 반전이 반전같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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