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HIde and go shriek (1988)

영화감상

by 글문어말슴 2019. 10. 5. 15:11

본문

밑의 두 영화와 다르게 이 영화의 운명은..

보기 전 : 슬래셔영화. 딱 봐도

 

보면서 : 폐쇄된 가구점 지하(넓음. 비정상적으로)에서 살인마와 숨바꼭질을 벌이게 된 청춘남녀 이야기

 

본 다음 : 뭐 딱히 좋고 나쁘고 할 게 없는 고립슬래셔물이다. 다만 처음부터 누가 봐도 얘가 범인이고 나쁜놈이예요! 하면서 넣는 게 너무 과다해서 반전이 반전같지 않았다.

'영화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Nightbeast (1982)  (0) 2019.10.08
Hollywood chainsaw hookers (1988)  (0) 2019.10.07
Night fright (1967)  (0) 2019.10.03
Hell comes to frogtown (1988)  (0) 2019.10.01
Happy birthday to me (1981)  (0) 2019.10.01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