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대학을 배경으로 한 슬래셔?
보면서 : 맞긴 한데.. 음..
본 다음 : 엉망진창이다. 반전은 뻔히 예상되고(최후반 주인공의 행보를 둘러싼 것은 제외. 그래도 재미는 없다. 내내 똥만 던지다가 끝나기 전에 케이크 한 조각 준다고 고마워지진 않는다.) 편집은 들쭉날쭉한데 주인공 감정선이 더 들쭉날쭉해서 편집이 올발라보이는 기적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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