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예로부터 라 요르나를 영화로 만드는 풍습이 있었나보다
보면서 : 기본적으로 극중극. 한 아이의 네 살 생일을 맞은 현실과 그 안에서 이야기되는 우는 여자 전설이 엎치락뒤치락 함.
본 다음 : 많이 심심한 영화. 뭔가 기대한다기보다는 중간에 좀 놓쳐도 되는 옛날이야기 듣는 느낌으로 편안하게 시청하면 된다. 멕시코어를 할 줄 알면 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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