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하나만 살았어?
보면서 : 항공사고에서 유일한 생존자로 남은 여자가 자꾸만 불길한 징조에 시달린다.
본 다음 : 뭘 하고 싶었던 걸까? 공포 자체의 밀도가 낮으니 되살아난 시체와 현실의 관료주의적 논리를 충돌시키려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님 그냥 막무가내로 양쪽을 따로따로 진행하려던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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