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대충 생각하는 바다 나오는 영화
보면서 : 생각하는 바다가 혼자서 생각만 하는 게 아니라 관찰자에 맞춰 반응하는 영화임
본 다음 : 시간이 좀 길다. 그런데 지루한 것보다도 그렇게 찍어서 더 황폐한 분위기가 잘 사는 것도 있다. 환상이 기능적으로만 쓰이는 대신 자의식을 갖고 울고 웃는 것도 소소하게 참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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