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전혀 모르고 보았다
보면서 : 무작정 친척이 운영하는 호텔을 찾아간 여주인공. 그런데 무언가 이상한 사람이 살면서 이상한 사건이 일어나는 것 같다..
본 다음 : 전체적으로 재밌게 보았다. 비틀린 정신을 가진 사람이 마찬가지로 비틀린 사랑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잘 드러낸 것 같긴 한데? 갑작스런 타락 엔딩이나 조지의 사연이 드러나기 전까지 좀 처지는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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