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오징어가 사람 죽이는 영화겠지
보면서 : 문어가 사람 죽이는 영화였다
본 다음 : 스펙터클하기엔 심히 부족한 특수효과. 호러적인 면을 살린 것도 아니고, 캐릭터가 잘 구축된 것도 아니고, 미스터리한 죽음에 얽힌 비밀을 푸는 것도 아니고.. 뭐 하는 영화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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