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새해의 슬래셔?
보면서 : 새해를 맞아 콘서트를 진행하는 한 연예인에게 갑자기 미친 살인마가 전화를 걸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본 다음 : 보면서에 적어놓은 문장이 내가 본 영화보다 재미있어 보이는데? 근데 재미가 없는 건 아니고 그냥 볼 게 없다.. 인물 관계를 나중에 반전형식으로 드러낸 건 마음에 들었는데 그것에만 걸고 중간에 계속 얘는 왜 나온 거지? 아까 그 장면은 뭐지? 싶은 생각 들게 전개 죽죽 늘어뜨리느라 집중하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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