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앵커가 카메라에대 대고 분개하는 장면은 원래 알고 있었다
보면서 : 정신질환에 걸려 사회에 대한 분노를 마구 쏟아내는 앵커와 그를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장치로 써먹는 방송국 이야기
본 다음 : 참으로 오랜만에 좀 볼 만한 영화를 만났다. 후반부에 좀 비약이 심한 것 같긴 해도 뒤틀린 세상을 다루되 진지한 분위기를 잘 살렸고 이 와중 배우들의 열연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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