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동물원에서 살인이 벌어지는 이야기이겠지
보면서 : 의처증이 있는 미친 동물학자가 이런저런 수단으로 제 앞길을 가로막는 이들을 치워버리는 영화
본 다음 : 딱히 특별한 구석은 없지만 웃긴 곳은 웃기게, 무서운 곳은 무섭게 잘 찍었다. 마지막에 동물들 연기가 아니라 진짜 막 풀어놓고 서로 싸우고 죽이게 만드는 부분은 30년대의 위엄이라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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