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누가 기억을 잃거나 아니면 반대로 어떤 기억이 떠오르려 해서 고통받는 그런 영화겠지
보면서 : 잃는 쪽이었다
본 다음 : 뭐 그럭저럭.. 미스터리가 풀어헤쳐지는 와중에 반전 하나쯤은 있어야 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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