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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등롱 (1982)

영화감상

by 글문어말슴 2024. 3. 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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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전 : 영제 휴먼랜턴으로 보았다

 

보면서 : 사람의 가죽을 벗겨 그걸로 등롱을 만드는 미친 사람이 주인공이 아닌 이야기

 

본 다음 : 은근 무서운 부분은 무섭고, 합을 주고받는 부분은 무협 분위기가 물씬 나고, 악당의 비주얼도 으스스하다. 근데 초중반에 영화 본편에서 짚고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의 우연이 좀 많아서 그게 거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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