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고등학교에서 졸업식날에 한명씩 죽는 뭐 그런 거냐
보면서 : 학교 찐따의 복수극
본 다음 : 영화가 관객들을 자기랑 비슷한 수준으로 보았는지 페이탈리티 날리기 직전에 흑백화면으로 주인공이 어째서 얘한테 원한을 품게 되었는지 일일이 보여줌. 재미는 없고 의미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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