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예전에 본 건 확실한데 도통 떠오르는 게 없어서 다시 보았다.
보면서 : 기껏 잊을 수 있었건만..
본 다음 : 버려진 집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 이야기. 마지막에 악역도 결국 어린시절 누적된 비틀림 때문에 살인을 하게 된거지 불 꺼지니까 힝힝 무서워하면서 달아나는 건 나름 인상깊은데 중간이 텅 빈 기분이다
House (1985) (0) | 2024.03.19 |
---|---|
Horror High (1973) (0) | 2024.03.17 |
Home at Seven (1952) (0) | 2024.03.13 |
Highway to Hell (1991) (0) | 2024.03.11 |
High Spirits (1988) (0) | 2024.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