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법정 스릴러?
보면서 : 저명한 형사변호사인 주인공이 어떻게 아내를 잘 죽일까 계속해서 고민하는 이야기
본 다음 : 참 저예산인데 그럼에도 등장인물들이 연기를 첨예하게 부딪히는 것이 볼 만하다. 상황이 완전히 역전되었는데도 침착하게 분석해서 주도권을 다시 빼앗아오는 안소니 홉킨스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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