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이게 대체 무슨 제목이지?
보면서 : 졸업한 고등학교랑 주인공 성씨였다! 살인청부업자로 일하는 주인공이 십 년만에 동창회에 가는 이야기
본 다음 : 본격적으로 생각을 안 하고 즐기기에는 묘하게 현실적이고, 그렇다고 현실적이라고 보기에는 실소가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많은 영화. 보기 힘들진 않았으며 결국 전체적인 결말은 따뜻한 로맨스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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