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심리적으로 뭔가 어떻게 되는 영화인가보다
보면서 : CIA의 마인드컨트롤을 둘러싼 주인공의 외로운 싸움
본 다음 : 다 예상가능한 전개를 축 처진 시체 끌고 가듯 질질 펼쳐놓는다. 여운을 남기는 엔딩과 나름 중심을 잡는 연기가 기억에 남지만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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