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하드 SF 르네상스 2, 그렉 이건 외
글문어말슴
2021. 12. 20. 17:37
보기 전 : 단편집은 언제나 부담이 적다
보면서 : 붉어지는 빛, 자신을 스스로 편집할 수 있는 사람, 죽음이 사라진 극단적인 유전공학세계가 기억에 남는다.
본 다음 : 다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