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세계 호러 걸작선, 에드거 앨런 포 외

글문어말슴 2021. 12. 9. 21:09

보기 전 : 와 호러단편선!

 

보면서 : 와 호러단편선!

 

본 다음 : 막 누가 끔찍하게 죽고 난도질당하는 그런 호러는 아니고 분위기로 조지는 것들이다. 벽에 묻힌 여자 시체랑(검은고양이 아님) 얼굴이 쪼글쪼글한 귀신, 파리 외곽의 살인자집단이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