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볼테르
글문어말슴
2024. 10. 26. 21:09
보기 전 : 이런 게 왜 책장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좋다
보면서 : 선한 주인공의 온갖 고난기
본 다음 : 꼭 당대 사회에 대해 박식하지 않더라도 그럭저럭 따라갈 수 있어 읽기 쉽다. 결말도 조금 허무한 감이 있으나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