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딩씨 마을의 꿈, 옌롄커
글문어말슴
2024. 3. 31. 21:55
보기 전 : 사서의 작가다. 믿고 본다
보면서 : 너무 믿었나봐
본 다음 : 볼 만하긴 한데 아무래도 사서보다 배경이 미치고 팔짝 뛸 만큼 억울하고 강렬한게 적어서 그런지 읽는 감흥도 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