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한 말씀만 하소서, 박완서
글문어말슴
2023. 7. 28. 19:55
보기 전 : 자식잃은엄마의 슬픔을 담아낸 수필로 알고 있다.
보면서 : 수필이라기보다 일기다
본 다음 : 정말 진솔하다. 그것만으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