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진짜 이런 제목 볼 때마다 뭘 상상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보면서 : 자폐증 환자 주변에서 벌어지는 크나큰 오해와 착각의 이야기
본 다음 : 뭘 말하려는지는 모호하지만 분위기는 참 잘 잡아서 어느 쪽이건 상관없겠다 싶어지는 묘한 마력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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