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앨리스가 죽거나/누구 죽이거나
보면서 : 배드시드 1956의 끔찍한 열화판
본 다음 : 암튼 막 죽이는데 암튼 얘는 안 한 것 같음/암튼 누가 그랬는지 모르겠음+주인공의 징징거리는 연기가 합쳐져서 괴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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