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뭔지 전혀 모르고 봤음
보면서 : 전쟁통에 온갖 환란을 다 겪은 어머니의 삶을 추적하는 남매 이야기
본 다음 : 처음에는 이름도 다 못 외우고 뭐라는겨 싶었는데 중반부터 딱 하고 싶은 이야기가 딱 나와야 할 인물들에게 응축된 것 같아 읽기도 편하고 인상깊은 부분도 많았음
어우야담, 유몽인 (0) | 2023.01.08 |
---|---|
옹딘, 장 지로두 (2) | 2022.12.22 |
비데리 논 에쎄, 이상우 (0) | 2022.12.09 |
크눌프, 헤르만 헤세 (0) | 2022.11.23 |
조금 따끔할 겁니다, 에덤 케이 (0) | 2022.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