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이름 참 외우기 힘든 영화다
보면서 : 혼수상태의 딸을 키우는 두 부부의 비틀린 유머감각과 그런 하루
본 다음 : 재밌음. 더 콜러처럼 애초에 비틀린 관계가 삐걱삐걱 나아가는 모습이 볼만함. 아이를 죽이려는 생각이 진짜 그런 사건으로 이어지고 나중에 살아나는 것까지 인상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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