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불교 영화임?
보면서 : 대충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세상. 자기가 만들어버린 게임 속에서 자의식이 생겨나자 그거 삭제해주려고 모험 시작하는 주인공 이야기
본 다음 : 이 영화만의 독특한 무언가가 있긴 있다. 다만 주인공 감정선이 좀 이해하기 어려움. 마지막에 데빌로 설정된 가짜 아내와의 기억과 실제 아내의 기억이 충돌하면서 락에서 벗어나는 장면은 인상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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