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정신과 의사가 빌런으로 나오는 스릴러/슬래셔?
보면서 : 거리가 정신병원처럼 미쳤다는 뜻인가보다.. 경찰들을 살인귀로 개조해서 취임 전에 도시를 살균시키려는 사장이 빌런임
본 다음 : 그럭저럭 볼만했음. 따라가기 쉬운 전개랑 감정선. 마지막에 길거리 창녀들이랑 약쟁이들 일렬로 벽에 세워놓고 죽여버린 시체 쭉 늘어선 건 기억에 오래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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