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이언 매큐언이라는 사람이 있고 이게 그 사람 대표작이라길래 그냥 집어봄
보면서 : 속죄할 수 없는 죄를 그나마 속죄해보려는 몸부림
본 다음 : 작가가 자신이 뭘 하는지도 잘 알고 그게 어떻게 드러날지도 완벽히 파악한 상태에서 필력이면 필력 인물이면 인물 뭐 하나 놓치지 않고 다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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