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왜 제목 똑같은 영화가 2년 간격으로 2개지??
보면서 : 대충 어디 파티 갔는데 거기 있는 뭔가 초자연적인 거 숭배하는 애들이 여주 가두고 안 풀어줌 흑흑
본 다음 : 길이가 짧고 대사도 잘 안 들려서 중간에 악당이 피해자 십자가형에 처하는 장면이랑 얕은 반전으로 끝나는 결말만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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