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아틀란티스 사람들이 나오거나 거기 찾는 모험물
보면서 : 아틀란티스의 신과 여왕과 걔네의 압정에 떨쳐 일어난 지상인들 이야기
본 다음 : 뭔가 눈길 잡아끄는 건 없는데 보다보면 따라가기는 쉬움 다만 검투사들 나오는 장면 같은 거 보면 별로 주의를 기울일 가치가 없는 영화가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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