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포스터만 봐도 일단 흥미가 막 솟아남
보면서 : 시드니 지하의 버려진 시설 속에 뭔가 산다
본 다음 : 중반까지는 진짜 현실같은 설정에 전개도 참 좋았는데 억지로 거기까지 들어온 관리인이랑 만나서 나갈랑말랑하다가 괴물이 푸왁 하고 덮쳐서 관리인 잡아가는 장면에서 뭔가.. 뭐 어차피 쉽게 빠져나가진 못할 걸 알지만서도 김이 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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