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코미디?
보면서 : 오히려 sf였다. 결합력이 아주 강력해서 해지거나 오염되지 않는 옷을 만든 남자 이야기
본 다음 : 브래스보틀이랑 유사하게 현대사회의 촘촘한 체계랑 이물이 만날 경우 벌어질 일을 이건 근데 좀 더 슬픈 색채로 마지막에 끝맺었다. 하숙집 아줌마 만나고부터의 전개가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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