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유명하지. 처음 보는 것도 아니고
보면서 : 난쟁이 가족이 살아가는 시대 이야기
본 다음 : 요즘 보기엔 꽤 단순한 대립구조지만 그 안에서도 나름 양측 각각의 고통을 조망하려 한 것 같음. 그게 아니더라도 칙칙한 느낌을 잘 살린 좋은 글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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