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집에 혼자 있는데 살인마가 전화 걸고 뭐 이런 거임?
보면서 : 묘하게 뒤틀린 부조리극 냄새가 나는 정체불명의 주인공과 정체불명의 방문자 이야기
본 다음 : 반전? 이라고 해야 할까 어차피 뭐가 되었든 일반적인 관계는 아니었을 영화니까 그거 자체는 불만 없는데 드러나는 방식이 좀 싸구려틱해서 유일하게 그것만 좀 눈에 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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