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찰나의 순간?
보면서 : 대충 침수된 런던에서 괴물을 쫓는 형사 이야기
본 다음 : 은근한 곳에 90년대식 터치가 들어가 있어서 좋았다. 버디캅무비에 기대할 만한 건 다 있다. 호쾌함.
Straight Till Morning (1972) (0) | 2022.01.23 |
---|---|
Sting of Death (1966) (0) | 2022.01.21 |
Spellcaster (1988) (0) | 2022.01.16 |
Silent Fall (1994) (0) | 2022.01.14 |
Short Night of Glass Dolls (1971) (0) | 2022.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