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종이 땡땡땡, 김혜련

보기 전 : 90년대 말 고등학교 교사가 쓴 책이라고 알고 있음

 

보면서 : 날 것 그대로의 에세이? 를 표방하는 것 같긴 한데 생생한 만큼 일반화는 못할듯

 

본 다음 : 어디 한 군데 걸출한 부분은 없는데 전체적으로 선생이 말을 잘 다룬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