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그냥 눈에 띄었음
보면서 : 재벌에게 고용되어 라이벌 재벌의 치부를 파헤치는 일을 맡은 여기자 이야기
본 다음 : 결말이 너무 쉬움. 과정에서 그냥 몰입빨로 넘어갔던 부분이 우르르 무너지면서 같이 몰입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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