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아무것도 모르고 보았다
보면서 : 어두운 과거를 가진 전직 나치 과학자(현 사지마비 비슷한 상태)와 그를 간호하려 나타난 미친 청년의 이야기
본 다음 : 지루할 수도 있는데 긴장감이 팽팽해서 재미나게 잘 보았다. 근데 남자가 그래서 청년 받아들이기로 한 건 무엇 때문일까. 후반은 조금 평범하게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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