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판타지 영화인가 주술에 걸리게?
보면서 : 잔인한 과거를 가진 슈퍼모델의 남자친구라고 구라를 치다가 큰일에 휘말리는 허풍선이 이야기
본 다음 : 재밌었다! 페이탈 인스팅트처럼 인상깊은 부분은 없지만 흘러가는 게 전체적으로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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