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 직청직해 도전!
보면서 : 유력 상원의원(대선후보 코앞)의 불치병 걸린 아들을 고쳐주며 나타난 미스터리한 믿음치료사 이야기
본 다음 : 자막이 있으면 더 나았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재밌게 봤다. 배역이랑 배우 분위기랑 잘 어울리고, 결국 마법을 부리는 사람보다도 강한 건 능수능란하게 사람을 부리는 정치적 수완가라는 테마도 마음에 든다
Hellgate (1989) (0) | 2021.10.18 |
---|---|
Hell of the Living Dead (1980) (0) | 2021.10.15 |
Grotesque (1988) (0) | 2021.10.13 |
Grave of the Vampire (1972) (0) | 2021.10.12 |
Gorila at Large (1954) (0) | 2021.10.10 |